"가치를 말하는 빅 브랜드"
나이키는 운동화를 팔지만 "Just Do It"으로 '도전'이라는 가치를 말하고, 애플은 기기를 만들지만 "Think Different"로 '창의성'을 이야기해요. 코카콜라도 콜라를 팔지만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즐거움'의 가치를 말하고 있어요.
"가치를 말하는 스몰 브랜드"
기능보다 변화
꿈의 고객을 그렸다면, 이제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예요.
마켓컬리 : 신선한 식재료로 시작하는 아침
Before (마켓컬리 이전)
디블러 : 흐릿한 브랜드를 선명하게
변화를 찾는 실전 질문들
이 3가지 질문에 모두 YES라면, 당신은 이미 브랜드의 길 위에 있어요!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디블러에서 발행하는 브랜드 성장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