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 04
안녕하세요 디블러입니다.
전략 기획부터 네이밍, BI 작업까지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을까요? :)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이유는 저희와 프로젝트를 함께한 브랜드들이 디자인을 더 잘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작업을 하고 난 이후 운영 과정들을 뒤에서 지켜보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업 운영 시 BI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를 짚어 보았을 때,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작업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또한 디블러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면 저희와 함께 작업했던 BI 시스템을 더욱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계속해서 작업 과정과 칼럼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 저희와 함께 작업한 브랜드 이외에도 새로 사업을 시작하시거나, 브랜드 운영 중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초기 창업자분들께도 브랜드 파워를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요!
상향 평준화된 브랜딩 시장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한 분들은 더더욱 어려움을 겪으실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럴 때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포스팅 맨 마지막에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 오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에 이어서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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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EXPERIENCE의 약자로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BI 편에서 이야기했던 브랜딩의 단계 1. 존재를 위한 단계 2. 인식을 위한 단계 3. 성장을 위한 단계 중 세 번째 성장을 위한 단계에 해당됩니다.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출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죠.
이처럼 브랜드도 시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출하면서 여러 고객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점차 성장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때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난 순간부터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작과 끝에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브랜드의 경험을 보여주는 시각적 요소는 굉장히 무한한데요. 간단한 예를 들면 구매하기 전 살펴보는 상세페이지나 홈페이지 또는 매장 분위기, 구매 후 받아보는 패키지나 리플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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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vs BX
Q. BI 와 BX 무엇이 다른가요?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뚜기를 예시로 들어보면서 BI 와 BX 가 무엇인지 구분해 드리겠습니다.
오뚜기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노란색" 컬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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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의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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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어떤 외부 압력에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오뚜기의 형체를 상징하는 틀 + 친절과 정다움을 보여주는 미소짓는 어린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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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친밀감을 전달하는 노란색의 주색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오뚜기의 자세를 보여주는 빨간색과 같이 강렬한 보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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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 Tasty # Friendly
이러한 로고, 컬러 등의 BI 요소를 통해 오뚜기의 본질인 "오뚜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긴 생명력. 언제나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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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의 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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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 오뚜기가 출시한 제품들을 살펴볼까요? - 3분 카레, 진라면, 라면사리 등등 노란색의 주색을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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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BI 속 입맛을 다지고 있는 표정을 확장하여 "뚜기" 라는 캐릭터를 개발했습니다. 세개의 캐릭터를 "Yellows"라고 부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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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노란색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제품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등의 친근하고 정감가는 컨셉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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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확장 : 오뛰르 - 오뚜기가 출시한 친환경 리빙 브랜드로 # Friendly # Tasty 의 오뚜기의 철학을 계승했습니다. 또한 입맛을 다지는 표정의 BI 로 확장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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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 온통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팝업 스토업니다. 얼마나 노란색에 진심인지 알 수 있지 않나요? '너랑 나랑 노랑' 이라는 슬로건으로 노란색이 가득한 여행 테마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근의 소비 트렌드는 지갑을 잘 열지 않는 소비를 아끼는 문화가 있는가 하면,
반면에 흥미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곳에는 소비를 아끼지 않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문화의 흐름 때문에 더욱이 브랜드 경험이 중요시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뚜기처럼 처음 정했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일관된 모습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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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브랜드 경험이 중요한 이유
"하나의 생존전략"
브랜드 일관성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사업을 운영해 보면 막상 와닿지 않아 이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스몰 브랜드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이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해보자면 비즈니스의 생존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몰 브랜드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들인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얻어야 계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의 생존전략으로서 1)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점 2) 효과적으로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 두 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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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효율적인 비즈니스
BI 작업을 통해 컬러, 슬로건, BI 가이드라인, 아이콘 가이드라인, SNS 템플릿과 톤앤매너, 브랜드 컨셉 등을 미리 정해둡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정해진 가이드대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불필요한 반복 작업, 고민하는 시간과 지체하는 시간, 업체 컨택 시간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죠.
언제 그걸 다해 !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시간을 산정해 보면 브랜딩 초반에 이러한 작업을 미리 해두어 BX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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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 - 효과적인 비즈니스
일관된 이미지와 만족을 주는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다가가 더 효과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초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작업 없이 운영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리가 잡히고, 브랜드 가치를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브랜드 운영 초기 단계에서부터 일관성과 브랜드 가치에 대하여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들인 시간과 비용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됩니다.
따라서 효율과 효과를 얻고자 브랜드 생존전략의 하나로서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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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
기본 가이드라인이 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을 통하여
비전, 스토리, 메시지, 슬로건, 로고, 컬러, 키 비주얼, 폰트 등의 BI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02 브랜드에게 필요한 작업 추리기
실제 브랜드 운영 시 필요할 작업을 상담을 통해
어떤 것들을 작업하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리스트와 전략을 짭니다.
03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장 작업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확장시킵니다.
이때 가장 권장 드리는 것은 초기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던 작업자와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브랜드의 BI에 대하여 가장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BI를 구축했던 작업자이기 때문인데요. 같은 BI 시스템을 만들더라도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표현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디자인 외주 업체를 선정하실 때 앞으로 계속해서 브랜드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깨알 어필!
디블러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작업을 위한 협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작업에 대하여 최소 2주 전 여유 있게 말씀 주시면 맞추어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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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 디자인 리스트
크게 나누어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주로 활동하는 무대에 따라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사업을 시작할 때 어떤 디자인이 필요한지 몰라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대표님들이 많으십니다. 해당 환경에 따라 실제 필요한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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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프라인 BX
다음은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하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리스트입니다.
▪ 포스터 디자인 : 가장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메뉴판을 포스터화하여 하나의 인테리어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매장에 붙여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바꿔준다면 작은 노력으로 고객에게 큰 새로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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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 : 1)치킨 프랜차이즈 치박스의 패키지 사례입니다. 스트릿한 패션 브랜드와 같은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신발 상자와 같은 형태와 컬러감이 있는 박스 패키지를 제작하였습니다.
2) 화장품 연구원이 만든 화장품 앤셔의 패키지 사례입니다. 그녀의 대답,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편지와 같은 그래픽과 직접 쓴 필기체를 더하여 패키지를 완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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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카드 디자인 : 제주 독채 펜션 브랜드 플랜티풀랜드의 엽서 카드 사례입니다. 스테이 하는 고객에게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아 답례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섬세하게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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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디자인 : 커피 프랜차이즈 타이거 프레소의 스티커 사례입니다. 풍부한 브랜드 경험과 매장 내 다양한 재밋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티커를 제작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굿즈로 활용하거나, 컵이나 패키지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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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슈어, 리플렛 디자인 : 재생을 위한 화장품 롬바이의 브로슈어 사례입니다. 제품의 효능과 원료에 대한 설명, 사용방법 등을 제품과 함께 전달하여 또 다른 고객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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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 달콤한 봄날의 디저트 카페 달봄제과의 매장 VM 기획 사례입니다. 달콤한 동화나라에 온듯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하여 간판, 배너, 외부 비주얼 포인트, 진열대, 메뉴판, 조명 ,벽장식 등 다양하게 고려하여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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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명함 / 봉투 디자인 / 북 디자인 / 봉투, 쇼핑백 디자인 / 컵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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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온라인 BX
다음은 온라인에서 고객을 만나는 온라인 스토어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브랜드 경험 리스트입니다.
▪ 상세페이지 : 생활의 살균을 연구하는 브랜드 생활 살균 연구소의 건조기 시트 상세페이지 사례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폰트나 그래픽 요소들을 다 가져와서 차별성 없는 상세페이지를 보여주기보다 명확한 정보를 확실하게 전달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 결정 과정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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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콘텐츠 템플릿 디자인 : 재생을 위한 화장품 롬바이 SNS 템플릿 사례입니다. 피부에 대한 정보나 , 화장품에 대한 설명을 콘텐츠를 통하여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려고 했는데요. 이 때 일정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드의 레이아웃, 글자 및 이미지의 배치, 글꼴, 컬러 등을 설정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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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아트, 프로필 : 김미경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MKYU 와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유튜브 채널 부읽남 의 채널아트 사례입니다. 프로그램과 개인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어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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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그래픽 : 제주 청정 수 삼다수 굿즈의 모션 그래픽 사례입니다. 쉬운 설명이 필요하거나, 회사 소개 영상이 필요한 경우, 유튜브 인트로가 필요한 경우, 다채로운 비주얼 포인트가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모션 그래픽 작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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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온라인 명함/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 배너/ 포스터/ PPT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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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브랜드 전략부터 네이밍, BI, BX 디자인까지 전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브랜드 디자인 구축의 시작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해당 작업이 필요한 이유와 어떻게 하는지, 사례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작은 팁을 드리자면 똑같은 제품이나 서비스 같은데 왜 저기만 잘 될까? 왜 저기만 줄을 서서 기다릴까?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때 인기 많은 곳의 브랜딩 요소가 어떤 것들이 한번 살펴보세요! 사람들의 니즈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BX 요소들을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거나, 인스타그램에 올려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관찰하시면서 우리 브랜드의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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