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합격 후, 브랜딩 외주 A to Z
근데 기쁨도 잠시예요. 막상 시작하려니 고민이 밀려오죠?
"뭘 먼저 해야 하지?" "브랜딩 외주는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까?" "사업비는 어떻게 써야 정산이 되지?"
이런 고민하시는 대표님들 정말 많아요. 정부지원사업은 합격까지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거든요. 특히 브랜딩처럼 눈에 안 보이는 작업을 외주 맡길 때 더 막막하고요. 잘못된 업체 만나면 시간도 돈도 날리고, 정산 문제까지 생기면 골치 아파지니까요.
디블러는 10년간 정부지원사업으로 브랜딩 의뢰하시는 대표님들 정말 많이 만나왔어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죠.
오늘은 브랜딩 외주 업체 선정 시 주의할 점,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특히 오늘은 디블러가 잘 아는 영역, '어떤 파트너를 만나야 브랜딩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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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외주가 실패하는 이유,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로고 좀 예쁘게 만들어주세요", "브랜딩 전체적으로 해주세요." 이렇게 막연하게 요청하면요? 결과물도 막연해져요. 업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고, 대표님은 "이게 아닌데..."만 반복하게 되죠. 시간은 가고, 서로 지쳐요.
두 번째, 업체 역량이 부족한 경우.
디자인은 잘하는데 브랜딩 모르는 곳. 브랜딩은 아는데 실행력 떨어지는 곳. 둘 다 괜찮은데 소통 안 되는 곳. 이런 미스매칭이 생기면 결과물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프로젝트 자체가 산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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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랜딩 외주가 특히 더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웹사이트 개발이나 영상 제작은 "이런 기능 있어야 해요", "이런 장면 들어가야 해요" 이렇게 요구사항 정의가 쉬워요. 결과물도 "작동하나, 안 하나"로 판단 가능하고요.
브랜딩은요? "우리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떤 존재로 인식되어야 하는가"라는 추상적 질문에서 시작해요. 결과물도 "예쁜가"가 아니라 "우리 브랜드 본질을 잘 표현하는가"로 판단해야 하죠. 그래서 업체와 대표님 사이에 브랜드 이해가 안 맞으면, 아무리 예쁜 결과물이 나와도 "뭔가 아닌데..." 느낌이 드는 거예요.
정부지원사업 특유의 함정도 있어요. '로고 5만 원 광고' 보신 적 있죠? 정부지원사업 예산은 '제대로 된 전문가'를 쓰라고 주는 돈이에요. 공장식 저가 디자인은 저작권 분쟁 소지가 크고, 상표권 등록이 거절될 수도 있어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브랜딩에서 특히 잘 맞아요.
그럼 좋은 브랜딩 파트너는 어떤 곳일까요?
단순히 디자인 잘하는 곳이 아니에요. 대표님 사업을 이해하고,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고,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해요. 디자인은 그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마지막 단계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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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외주 선정, 이 4가지만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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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해드릴게요" 말하는 곳은 많아요. 근데 진짜 브랜딩을 이해하는 곳은 적어요.
미팅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저희 브랜드 작업을 어떤 순서로 진행하시나요?"
바로 "로고 시안 몇 개 드릴게요" 답하면요? 디자인 업체지 브랜딩 업체가 아닐 가능성 높아요. "먼저 대표님 사업과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답하면요? 브랜딩 본질을 아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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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세스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브랜딩은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조사, 전략, 디자인, 적용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야 해요.
"작업 과정에서 저희는 어떤 역할을 하면 되나요?" 물어보세요.
좋은 업체는 각 단계에서 대표님이 뭘 결정해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해요. "일단 진행하면서 보시죠" 답하는 곳은 프로세스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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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보세요.
"예쁜가"만 보지 마세요. 다양한 업종 경험이 있는지, 우리와 비슷한 규모나 업종 프로젝트를 해봤는지 확인하세요.
대기업 브랜딩만 해본 곳이 스타트업을 잘한다는 보장 없어요.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셨나요?" 물어보세요. 결과물 뒤의 전략과 고민을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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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살펴보세요.
실력 좋아도 소통 안 되면 프로젝트 힘들어져요. 첫 미팅에서 업체 대응 속도, 질문에 성의 있게 답하는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하는지, 대표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지 관찰하세요.
그리고 정부지원사업으로 진행하신다면 이 질문 꼭 하세요.
"혹시 정부지원사업 과업 수행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질문 하나로 앞으로 행정 처리가 편해질지 어려워질지 가늠할 수 있어요. 과업 지시서, 결과 보고서, 검수조서... 이런 용어 알아듣고 준비해 본 경험 있는 업체 만나면 대표님이 훨씬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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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으로 디블러와 브랜딩을 진행한 사례 세 가지 보여드릴게요.
사례 1: 마소스 — 한국 바베큐 소스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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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프로덕션 잠 — 영상 프로덕션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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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소곤핏 — 언더웨어 쇼핑 솔루션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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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례 모두 정부지원사업비를 활용해 브랜딩을 진행했어요.
공통점이요? 사업 초기에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잡아두니, 이후 마케팅이나 영업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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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합격 후 브랜딩 외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누구와 함께하느냐'예요.
업체 고를 때는 전문성, 프로세스,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네 가지 체크하세요. "디자인 잘하는 곳"이 아니라 "브랜딩을 이해하는 곳"을 찾는 게 핵심이에요. 정부지원사업 경험 있는지도 꼭 확인하시고요.
실천 과제예요.
- 브랜딩 업체 3곳 이상 미팅 잡고, 4가지 체크포인트로 비교하기
- 무드 보드 만들어보기: 핀터레스트에서 우리 브랜드와 어울리는 이미지 10장 모으기
- 미팅 때 "정부지원사업 경험 있으신가요?" 꼭 질문하기
브랜딩이 막막하게 느껴지신다면,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정부지원사업 합격 후의 여정, 디블러가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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